대한불교조계종 쌍계사 수목장 쾌적한 서비스 안내.

2024. 3. 8. 19:19카테고리 없음

대한불교조계종 전통사찰
쌍계사 수목장
수도권 최고 프리미엄 수목장
쾌적한 시설과 서비스로 편안하게 모시겠습니다.

010-3452-3442 상담문의

 



수목장 안내.


쌍계사 수목장은 700년 전통사찰과
소나무 숲으로 둘러싸인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진 곳입니다. ​
수목장의 나무들은 길게는 200년까지 그들이 보낸 자연의 기억 속에 우리의 기억을 보태려 하는 곳, 이곳의 나무들은 이제 기억과 추억의 나무가 되어갑니다.

ㆍ 반송(소) 추모목(1~2위)


귀한 손님을 맞이하는 길목에 반송을 심는답니다.
​비록 키는 작지만 깃든 정성이 하늘에 닿은 추모목으로 개인 또는 2위까지 안치하실 수 있습니다.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ㆍ에머랄드 그린 추모목​


작게는 땅 속의 벌레들을 몰아내고 크게는 신선이 된다는 측백나무 입니다.
​​부부 또는 소가 조목으로 2위에서 4위까지 안치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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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반송(대) 추모목​


반송은 세상의 모든 근심을 덮어주는 아름다운 소나무입니다.
​가족 4위에서 최대 6위까지 모실 수 있습니다.

ㆍ문중목(자연송) 추모목​


수령 80년 이상 자연 송은 고인을 충분히 위로하고 보듬어드립니다.
대가족이나 문중에서 사용하시기에 적합하며, 최대 20위까지 안치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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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공동목(자연송)추모목

똑같이 생긴 나무는 세상에 단 한그루도 없듯이
우리 역시 똑같은 사람은 없습니다.
하지만 공동 자연 송은 모두를 충분히 위로해 줄 겁니다.
​가족 4위에서 최대 6위까지 모실 수 있습니다.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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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안치 기간
장사 등에 관한 법률 제19조 1항, 2항을 준용하며, 관리비를 납부하시는 동안 지속 사용할 수 있습니다
(*5년 단위 선납)

ㆍ 나무가 죽거나 병해충 발생 시​
살아있는 생명체이므로 병해충이 발생하거나 고사 할수 있습니다.
​이 경우 별도의 비용 없이 보식해 드립니다.

 


ㆍ 안치 방법​
마련된 안치구에 한지를 바닥에 깔고, 고운 모래와 고인의 유골분을 섞은 다음 한지를 덮고 파낸 흙을 되메운 후, 잔디를 덮어 안치함으로 유골함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화장 후 고인의 유골은 나무로 제작된 목함에 모셔오시면 됩니다.
자연의 품속으로 돌아가기 가장 종은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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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계사 수목장 소개.
출처 입력
500년 전통사찰인 쌍계사는
안산시 단원구 대부 황금로 1171
(대부 북동 1058번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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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대부황금로 1171
쌍계사는 고려 원종 시기 13세기 경에 취헐(趣歇) 대사가 이곳을 지나시다가
바위에 앉아 쉬는데 다섯 용이 승천하는 꿈을 꾸고 깨어나 앉아 있는 자리를 파보니
맑은 물이 솟아났답니다.

이에 대사께서는 부처님의 뜻이라고 생각을 하고 불사를 일으켰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바위에서 맑은 샘물이 솟아나는 것을 보고 정수암(淨水庵)이라 하였으며,
지금은 용왕각을 짓고 전각 바닥 전체를 유리로 바위를 감싸 맑고
깨끗하게 샘물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가물어도 이 약수는 마르지 않으며 철분과 탄산 성분이 많아 위장병 피부병에 특효가
있어 많은 이들이 찾아와 애용하고 있습니다.



700년의 고찰임을 증명하듯이 선조 9년(1576년)에 '만력(萬曆) 4년'의 연호가 찍힌 명문화(銘文瓦)가 발견되었으며 경내에서는 고려 시대 청자 편이 발견되기도 하였습니다.

1689년(숙종 15) 죽헌 스님에 의하여 창건되었다가 1722년(경종 2) 허물어졌고
1745년(영조 21) 그 터에 다시 정수암을 세우기 시작하여 1748년(영조 24) 완공하였으며 1750년 절의 이름을 쌍계사로 개명한 이래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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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계사에는 경기도 유형문화재 제181호인 쌍계사 목조여래 좌상과 경기도 유형문화재
제182호인 쌍계사 현왕도 경기도 문화재 자료 제110호인
쌍계사 아미타 회상도가 소장되어 있습니다.


전통사찰의 역사를 고스란히 말해주는 아름다운 소나무 숲과 경 내의 2백 살이 넘은 느티나무는
찾는 방문객들에게 편안함과 고즈넉 함을 주는 최고의 선물이기도 합니다.

 


700년을 지켜온 쌍계사는 앞으로도 수 천년동안 이 자리에서 찾는 이들에게 부처님의
자비로움과 마음의 평화로움을 안겨드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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