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10. 27. 10:45ㆍ카테고리 없음
1577-5424
삼육서울병원 장례식장 찾아오는 방법.
지하철
지하철 회기역 2번 출구 삼육서울병원 방향으로 도보 약 7~8분
자가용 안내 6번 국도 → 동부간선도로 내부순환도로 : 월릉 IC에서 청량리 방향으로 진출,
동부간선도로 서울외곽순환도로 : 구리 IC에서 구리시청 방향으로 진출,
6번 국도 이용 청량리 방향
버스이용
버스 간선 삼육서울병원 버스정류장 하차 105, 201, 202, 241, 260, 270, 271, 272 간선 삼육서울병원 버스정류장 하차 1213, 1224, 1227, 2115, 2311
삼육서울병원 임종 시 준비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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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가까운 시일에 임종이 예견될 경우에는 장례에 대한 전반적인
계획을 세워 만약의 경우에 대비해야 합니다. 장례방법으로 가족장,
단체장 등과 특정 종교예식으로 할 것인지를 결정합니다.
02) 매장이나 화장 여부를 결정하고 매장일 경우 묘지 관계를 결정하며,
화장일 경우에는 장례식장에 도착하여 예약관계를 협의합니다.
03) 영정사진 또는 환자의 사진(가족사진)을 준비합니다.
04) 환자의 신분증 및 가족관계 증명서를 준비합니다.
05) 부고를 알릴 친지, 지인 및 단체 등의 연락처를 정리하여 둡니다.
06) 유언이 있으면 침착하게 기록하거나 녹음을 합니다.
(유언을 기록할 경우에는 법률적 근거에 의하여 작성하여야 합니다.)
시설사용료.
빈소 60평형 1일 960,000
빈소 70평형 1일 1,224,000
빈소 80평형 1일 1,440,000
빈소 90평형 1일 1,944,000
빈소 130평형 1일 2,904,000
40평형 1일 624,000
염습실/입관실 입관실사용료 1회 350,000
기타 영결식장사용료 1일 150,000
제목: 마지막 이별의 연락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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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보내드려, 그리고 저는 어머니가 외동아들인 나뿐이라는
사실을 생각하며 임종을 보내드리면서 너무 죄송한 마음뿐이었습니다.
삼육서울병원장례식장에서 어머니를 보내는 동안,
어머니를 그 순간순간을 기억합니다.
어머니는 눈을 감는 순간을 내 눈으로 지켜보면서,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있는 게 없었습니다.
이별의 터널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고
무엇을 시작했는지부터 걱정하고,
무엇을 해야 하는지 전혀 인지를 하지 못하였습니다.
상조 회사의 장례지도사의 도움으로,
나는 정신적으로 힘들지만 이별을 준비하고
두 번째 날 일정까지 순조롭게 장례를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삼육서울병원 장례식장에서 어머니의 마지막 인사를 올리며,
이별의 끝이 다가온 것을 실감했습니다.
화장을 하고 유골함을 안고 있는 시간이 너무 짧았습니다.
어머니는 아직 보내는 마음의 준비가 저에게는 아직 안되었는지 모르는 일입니다.
어머니는 이제 하늘로 떠나고 있고,
나 자신이 마음을 정리해야 한 차례가 돌아오는 것은
사실에 눈물이 나고 있습니다.
길은 잘 끝났지만, 이별의 선택은 남아 있는 사람들에게
가혹한 시간인 것입니다.
어머니와의 마지막 시간이 이제는 잘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정말 힘든 시간이기에
고통이 이별이 저에게는 너무나 힘든 시기였던 거 같습니다.
장례 기간 동안 도움을 지성상조 회사의 직원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삼육추모에 집축하며, 존경하는 어머니와 이별했습니다,
가족들의 슬픔을 애도하는 모습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지성상조 님 회사의 장례지도사를 최대한 상담하고 준비하는 동안
어머니를 좋은 이만 보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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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문자 양식을 제공받고 주차 안내도를 작성하여 있고,
장례지도사님과 구성원 여러분에 어머니를 안식의 곳으로 보내드릴 수 있습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조문객 대접 가족과 함께 어머니의
빈소를 그리워하며 어머니의 사진을 보고하며
이별을 준비했습니다.
어머니를 떠나는 순간을 기다리며 기회가 끝나게 되었습니다.
어머니 덕분에 제가 이렇게 훌륭하게 자랐습니다.
지금 고통 없는 세계에서 어머니가 행복한 순간을 즐기시기 바랍니다.
어머니는 언제까지 나 가족과 함께 우리가 머물고 있을 것입니다.
어머니의 부고 소식을 듣고 있다는 사실이 아직도 믿기지 않습니다.
어머니와 마지막 주말을 더 이상 보낼 수 없는 슬픔이 더욱
제 가슴을 미어지게 합니다..
어머니의 사랑을 돌릴 수 없었습니다.
어머니는 삼일장을 아름다운 장소로 안치하셨습니다.
어머니가 편안하게 운동하고 하늘나라에서 행복을 기원하길 바랍니다.
어머니의 마지막 이별을 준비하려고 노력했지만, 아무리 마음의 준비를 해서 눈물을 흘릴 뿐이었다.
부모님의 부재로 이별의 의견을 경험하면서,
부모님의 가치를 더 이해하고,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베푸는 아들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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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에 도움을 주신 하승구 팀장님 감사합니다.
하승구 팀장님의 은은한 용기와
격려는 저에게 큰 용기와 힘을 제공합니다.
이런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함께 손을 잡고 일을 할 수 있어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하승구 팀장님의 출장과 동료애는 함께 제게 큰 격려가 됩니다.
이러한 감사와 격려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승구 팀장님의 멋진 영광에서 더 많은 성공을 이루기를 기대하며,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언제든지 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한 말씀을 전합니다. 고맙습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